ISA 서민형 가입 조건 (2026년 기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서민형은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일정 수준 이하인 분들을 위한 특화 상품입니다. 가입 시점의 소득 증빙이 핵심입니다.
근로소득자: 총급여액 5,000만 원 이하
사업소득자: 종합소득금액 3,800만 원 이하
농어민: 종합소득금액 3,800만 원 이하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최근 3개년 중 1회라도 해당한다면 가입이 제한됩니다.
| 구분 | 일반형 | 서민형 |
| 가입 대상 | 만 19세 이상 거주자 | 소득 요건 충족자 (급여 5천만 원 이하 등) |
| 비과세 한도 | 200만 원 | 400만 원 |
| 초과분 세율 | 9.9% 분리과세 | 9.9% 분리과세 |
서민형 전환 방법 및 필요 서류
이미 일반형으로 가입했더라도 소득 요건을 충족한다면 서민형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소득 자료가 확정되는 시기에 맞춰 금융기관에 신청해야 합니다.
1. 전환 신청 프로세스
대부분의 대형 증권사 앱(App) 내 'ISA 계좌 정보' 메뉴에서 **[계좌 유형 변경]**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단, 국세청 데이터 연동이 실시간이 아니므로 전년도 소득 확인 증명서가 발급되는 시점(보통 7월 이후)에 신청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2. 필수 확인 서류
소득확인증명서: 정부24 또는 홈택스에서 'ISA 가입용 소득확인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제출 방법: 모바일 앱 업로드 또는 고객센터 팩스 전송 (금융기관별 상이).
ISA 서민형의 핵심 혜택: 비과세와 손익통산
단순히 비과세 한도가 높은 것 외에도 ISA 서민형은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강력한 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손익통산: 계좌 내에서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합산하여 순이익에 대해서만 과세합니다.
저율 분리과세: 비과세 한도 400만 원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일반 금융소득세(15.4%)가 아닌 9.9%의 낮은 세율이 적용됩니다.
납입 한도: 연간 2,000만 원(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며, 이월 납입도 허용됩니다.
ISA 서민형 관련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작년에는 소득이 적었는데 올해 연봉이 올랐어요. 서민형 유지되나요?
네, 유지됩니다. ISA 유형 결정은 '가입 시점' 또는 '갱신 시점'의 소득을 기준으로 합니다. 가입 이후 소득이 증가하여 5,000만 원을 넘더라도 만기 시까지 서민형 혜택(비과세 400만 원)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Q2. 무직자나 학생도 서민형 가입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불가능합니다. 서민형은 반드시 '소득 증빙'이 가능해야 합니다. 소득이 없는 학생이나 주부 등은 일반형(만 19세 이상 거주자 조건)으로 가입해야 하며, 이 경우 비과세 한도는 200만 원이 적용됩니다.
Q3. 서민형 전환 신청을 했는데 거부되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가요?
가장 흔한 이유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이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3년 이내에 이자 및 배당소득 합계가 2,000만 원을 초과한 적이 있다면 ISA 가입 자체가 제한되거나 서민형 전환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Q4. 3년 만기 채우기 전에 해지하면 비과세 혜택은 어떻게 되나요?
부득이한 사유(사망, 해외 이주 등)를 제외하고 의무 가입 기간 3년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 해지할 경우, 그동안 받은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은 모두 추징됩니다. 일반 세율(15.4%)로 과세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2026년 현재 ISA 서민형은 소득 요건(급여 5,000만 원 이하)만 충족하면 400만 원까지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을 수 있는 최적의 절세 수단입니다. 일반형 가입자라면 지금 바로 홈택스에서 소득확인증명서를 발급받아 전환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아직 가입 전이라면 소득 자료가 확정된 직후 가입하여 비과세 혜택을 선점하시기 바랍니다.
%20(2).png)
0 댓글
질문은 매우 환영해요! 욕설과 홍보글을 삭제합니다.